모두들 반갑습니다.

Xiaogang Feng, Feng Xiaogang, 펑쇼우강, 마소강, 瑪小剛 (본명:馮小剛)

1958년 북경 출생. 배우, 감독,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군인 극단에서 8년간 무대 그림을 담당하다 1985년 베이징텔레비전아트센터의 아트 디자인으로 영화계에 입문하였으며 정 샤오롱, 왕 슈오 등의 작가와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하기도 했다.

1991년 미국 내 중국 이민자들의 삶을 그린 소설을 각색, 연출한 TV 시리즈 <뉴욕의 북경인들 Beijingers in New York>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갑방을방>(1997)의 연출로 감독으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했는데, 이 작품은 ‘설날 개봉 영화’, 즉 개봉 시기와 직결된 새로운 중국영화 장르의 시초가 되었다.

뉴욕 기념 영화(New York Celebration Movies) 시리즈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 Dream Factory>, < Be There or Be Square>, < Sorry, Baby>, < A Sigh>의 4편을 연출. 2003년 블록버스터 <휴대폰>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거유를 주인공으로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야연>(2006)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2004년 미국잡지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아시아 스타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

드라마: 《凯旋在子夜》
펑 감독은 당시 28세이고 이 드라마에서 미운 베트남 장교로 분장하였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