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반갑습니다.

칭도오(青岛) 3살 어린이가 하얀 고래와 같이 잠수하기.

2007년5월29일,중국 극지해양세계박물관에서 사람들의 시선과  카메라 한 3살 양양이라고 하는 어린이에게 쏠렸다. 양양은 관리자와 가족의 도움을 받고 몇 번 고래의 등에 올라가다가 떨어졌지만 반복적으로 연습해서 양양은 드디어 고래를 잘 타고 나갈 수 있었다. 기사와 같은 양양의 얼굴에 흐뭇한 웃음을 띄었다.


양양은 어릴때부터 물을 좋아하고 특히 수영을 좋아한다. 사계절 내내 해수욕장에 가서 수영 연습을 한다. 올해 겨우 3살이지만 지금 두명 전문 코치의 가르침을 받고 규칙적인 수영, 잠수 훈련을 하고 있다. 지금 평영, 자유영, 배영, 잠수 다 능통한다. 우연한 기회에 TV에서 극지행양전시관 귀여운 하얀 고래가 수영하는 장면을 보고 같이 수영하고 싶다고 했다. 가족들이 즉시 박물관 관계자를 연락하고 허락을 받았다.
 
중국 어린이날(6월1일)을 맞이하면서 양양의 아름다운 소원이 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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