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Charkin는 노트북을 가져간 후에 가지 않고 옆에서 구글 회사 직원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지켜봤다. 한 시간 지나야 직원들이 노트북이 없어진 사실을 발견했다. 그 때 Richard Charkin는 나가서 자기가 노트북을 가져간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이런 행동을 한 목적은 구글 회사에 교훈을 주겠다고 그랬다. 구글 도서관은 출판사들이 자기의 책을 스캔하지 말라 경고하지 않은 이유로 출판사의 책들을 자꾸 스캔한다. 마찬가지로 노트북 옆에 "가져가지 말라" 한 말을 쓰지 않으니까 자기가 가져가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2004년 구글 도서관이 나온 후에 뉴욕도서관, 유명한 대학교 도서관의 책들을 다 스캔해서 인터넷에 올려왔다. 때문에 종종 저작권 위반 논란이 일어났다.
구글 전시장 노트북 사라졌다
(Richard Charkin: 하얀 셔츠를 입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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